[Y-STAR] Lee Bo-Young donates 100 million wons (이보영, 서울대 소아암센터에 1억원 기부)

  • 8년 전
배우 이보영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보영은 지난 해 연말 서울대병원 소아암 센터에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지성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예비 엄마' 이보영의 훈훈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보영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08년 부터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봉사활동과 기부에 나선 바 있으며,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도 목소리 기부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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