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도넘은 악플러에 고소장 접수

  • 8년 전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살해협박 네티즌에 대해 강경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 20일 로드FC 엔터테인먼트 측은 '송가연의 변호사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네티즌은 도가 넘은 악플로 송가연을 힘들게 했다'며 '강력히 대응해 더 큰 피해를 막을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해당 네티즌은 SNS에 송가연을 향해 '죽이고 싶다. 진심으로 살인 충동을 느낀다. 조만간 기계톱 살 것이다'등 악의적인 글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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