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haejin was appointed Chinese public ambassador. (박해진, 중국 공익 홍보대사 임명 '글로벌 선행')

  • 8년 전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인 모친수조의 홍보대사로 임명됩니다

박해진은 오는 18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인데요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지역에서 물이 없어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번에는 성룡을 비롯해 온조윤, 서회옥, 역소용 등 300여명의 배우들과 그 자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