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Jia & Um Jiwon first tries acting in a historical drama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첫 대본 리딩 현장)

  • 8년 전
캐스팅 난항을 겪었던 SBS 새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이지아, 엄지원, 송창의, 하석진 등 출연 배우들과 김수현 작가, 손정현 PD 등 제작진이 참석했는데요.

이로써 드라마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배우들은 5시간 가까이 계속된 대본 연습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이어가는 등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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