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Sub] 쌀국수를 처음 먹어봤어요! [박막례 할머니]

  • 7 years ago
막례쓰의 휘둥그레진 눈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나랑 많이 다른게 없다라는걸 느껴요. 음식 취향이 서로 안맞을수 있어도, 처음 새로운.
파스타를 처음 드신 우리 할머니 우리는 질리게 먹는 음식인데 할머니에겐 생소한 음식이더라고요 :( 세상에 맛있는 음식 할머니께도 꼭 다 소개해.
71세 박막례 할머니의 무한도전 인생은 아름다워!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기록 합니다. 이 채널의 방향은 할머니의 행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