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U 20 4개국 축구대회] 정태욱 부상, 이승우 울분

  • 7 years ago
볼 경합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정태욱 선수. 의료진은 미흡한 대처에 분노한 이승우 선수. 선수의 인성논란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안전입.
위급한 상황! 정태욱 헤딩으로 부상.
이상민 선수의 빠른 응급처치가 돋보였던 장면]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주축 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이 잠비아와 경기 중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정태욱 부상에 이승우 버럭…동료들 대처 빛났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U-20 선수들 골보다 아름다웠던 인공호흡 ○ 김지윤 박사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