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소재가 신선해서 깜짝 놀랐다"

  • 6년 전
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BS)에서는 아시아 최초 넷플릭스(NETFLIX)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 'See What's Nest: Asia'가 열렸다.

이날 한국 라인업으로 소개된 '좋아하면 울리는(Love Alarm)'은 반경 10미터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익명으로 알려주는 앱이 존재하고 보편화 됐지만, 여전히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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