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몰래 온 팬의 외침? '취재진도 당황' 긴급 기자회견 비하인드!

  • 5년 전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에게 마약을 권유한 A씨로 지목 당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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