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완봉승 류현진 "어머니 생신인데 좋은 선물 드렸다"

  • 5년 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천170일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습니다.

경기 직후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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