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칸모르' 타고 역대급 엔딩 화제! '연기 진짜 잘한다.'

  • 5년 전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연대기'(극본 박상연 김영현/연출 김원석) 2회는 은섬(송중기 분)과 탄야(김지원 분)의 설정과 서사를 그리면서 이야기의 흥미를 높였다.

'아스달 연대기' 3화부터 아스달을 향한 송중기의 본격적인 추격이 예고되는 가운데, 결전의 장소인 아스달에 입성한 송중기의 모습이 포착된 것. 태어나서 한 번도 문명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적이 없던 송중기가 아스달의 거대 문명과 만나 충격을 받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터에 등장한 송중기가 신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두려움과 놀라움이 뒤섞인 오묘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한다. 시종일관 웃음기가 사라진 얼굴로 충격에 휩싸인 송중기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과연 어떤 사건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연출: 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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