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유지태♥이보영, 성당서 재회! 주말마다 단편영화 보는 듯 '명품 엔딩'

  • 4년 전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가 무르익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화양연화' 8회에서는 운명에 맞서려 하는 유지태(한재현 역)와 이보영(윤지수 역)의 가까워지는 마음이 담겼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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