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충만한 모습으로 감독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나상도'의 [사랑 반 눈물 반] 무대

  • 2년 전
무대를 더 보여주고 싶은 가수로서의 욕심으로 경연에 참가한 이제는 벌떡 일어나고 싶은
11년 차 무명가수 '나상도'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