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김지훈&박유림&이충현 감독, 전종서와 이충현 찐 커플의 셀럼 가득한 촬영 현장..옆에서 지켜보던 배우들의 반응은?(‘발레리나’ 제작발표회) [TOP영상]

  • 8개월 전
9월 25일 오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Ballerina)’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Ballerina)’ 제작보고회에는 전종서(Jun Jong-Seo)-김지훈(Kim Ji-Hoon)-박유림(Park Yu-Rim)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데뷔작 ‘콜’로 새롭고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이충현 감독의 신작 ‘발레리나’는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화 된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트렌디한 비주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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