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한동훈, 언제든 만날 것”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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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사퇴 요구 했나"… 尹 "오해 풀어"
尹 "20년 넘게 교분… 언제든지 만날 것"
韓, 전직 비대위원·당직자들과 만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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